'크고 작고'
처음 학교에 복학 전 / 직후에 바로 느낀 기분을 포스터 형식으로 표현한 작업.
기대반 걱정반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이정훈의 시작' 이라는 느낌으로 강조하려함.
학교생활을 Design Life로 컨셉을 잡아 작업.
'굵고 얇은'
막상 학교 생활을 시작해보니 드는 자괴감에 점점 움츠러 들고 자신없어진 내모습을 포스터 형식으로 표현한 작업.
다른 작업과 마찬가지로 에세이를 넣어 내용을 추가하였다.
'크고 작고 굵고 얇은 맛'
복학 후 ~ 중간 고사 까지의 학교 생활에 대해 작업 한 것들에 대한 느낀 점을 포스터 형식으로 표현한 작업.
크고 작고 굵고 얇은 요소들을 넣어서, 앞에 두 작업에 대한 것을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작업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