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ffies (ff;f series 3)
fluffy fur-niture friends
by. Ryu Eun Ha
The furniture in my childhood imagination was a creature and an animal that breathes, eats, and moves freely like humans.
I thought that the reason why this furniture stayed still when it was with people was because of its shy personality.
I thought that the reason why this furniture stayed still when it was with people was because of its shy personality.
Each of these timid triplets has a different personality and wants people to come and get along with them often.
Until then, it tries to hide its true nature as much as possible.
That's how the hide-and-seek with the furniture started..
어렸을 적 가구는 내 상상 속 하나의 동물이었다. 사람들처럼 숨도 쉬고, 밥도 먹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하나의 생명체이자 동물이다.
사람과 같이 있을 때에는 가만히 있던 이유는 사람으로부터 낯을 가리는 성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과 같이 있을 때에는 가만히 있던 이유는 사람으로부터 낯을 가리는 성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심한 이 세 쌍둥이 친구들은 각각 다른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사람이 자주 다가와주어 친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 전까지는 최대한 자신의 본성을 숨기려고 한다.
그 전까지는 최대한 자신의 본성을 숨기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가구와의 숨바꼭질..
Wood, plywood, fur fabric, PVC balls, vinyl, sponge.
instagram @ ryu.nue
